( 나 이제는 웃을래 이 작은 방을 벗어나 ) ( 떠날래 언제나 내 사랑을 받아준 기억속 너에게 ) ♪ ~~~ 내 조그만 책상위에 꼬마인형 찌뿌린 얼굴에는 눈물자국 나를 닮아 있었어 가끔은 웃어보려 애쓰지만 아무도 없는 빈 방 그 미소를 봐 줄 사람 없잖아 나 이제는 웃을래 이 작은 방을 벗어나 떠날래 언제나 내 사랑을 받아준 기억속 너에게 나 이제는 눈물을 지우고 미소질거야 잊었던 아름다운 내 모습 가슴에 한가득 담아서 간 주 중 ~ ♪ 늘 외롭게 울고있던 꼬마인형 날 닮은 눈빛으로 항상 나를 지켜보곤 했었어 가끔은 웃어보려 애쓰지만 아무도 없는 빈 방 그 미소를 봐 줄 사람 없잖아 나 이제는 웃을래 이 작은 방을 벗어나 떠날래 언제나 내 사랑을 받아준 기억속 너에게 나 이제는 눈물을 지우고 미소질거야 잊었던 아름다운 내 모습 가슴에 한가득 담아서 ♪ ~~~ 나 이제는 웃을래 이 작은 방을 벗어나 떠날래 언제나 내 사랑을 받아준 기억속 너에게 나 이제는 눈물을 지우고 미소질거야 잊었던 아름다운 내 모습 가슴에 한가득 담아서 나 이제는 웃을래 이 작은 방을 벗어나 떠날래 언제나 내 사랑을 받아준 기억속 너에게 나 이제는 눈물을 지우고 미소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