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없이
널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거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없이
널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거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우리들은 너를 사랑하네
우리들은 너를 축복하네
내일이면 네 두 손 꼭 잡고
웃는 널 사랑하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