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네 심장이 쉬는 날]
[ar:휘성]
[al:6집 Vocolate]
[by:jinxingba]
[00:02.83]네 심장이 쉬는 날
[00:05.43]휘성
[00:08.92]6집 Vocolate
[00:12.46]2009.10.07 by:猥琐老囧
[00:16.04]
[00:17.44]희망이라는 말로 우린
[00:21.85]웃게하는것 것 이젠 더이상은 어려운 같아
[00:31.50]짧아져만 가는 너의 숨소리 듣는건
[00:38.58]그건마저 이젠 끝내야 하나봐
[00:43.91]
[00:45.61]신은 없는건가봐 어쩌면 하찮은
[00:51.36]나라서 내 소원따윈 못듣나봐
[00:56.55]
[00:58.51]더 조금만 더 내곁에 태어나 날 만난
[01:05.45]이곳에 너를 머무르게 해주길
[01:11.12]죽도록 기도했어 비와 같은 눈물도
[01:17.33]뿌리내린 무릎도 일으켜 주지 못해서
[01:23.54]
[01:27.91]초점없는 너의 눈에 뭐가 보일까
[01:35.22]내가 볼수 없는 세상이 보일까
[01:42.01]내가 잔인하게 미뤘던 우리 미래는
[01:49.09]마지막으로 너 꿈꾸고 있을까
[01:54.87]
[01:56.13]준비할수 없는 걸 준비해야 하는
[02:01.85]내맘을 뭘 원망해야 편해질까
[02:07.14]
[02:09.08]더 조금만 더 내곁에 태어나 날 만난
[02:16.01]이곳에 너를 머무르게 해주길 난 죽도록 기도했어
[02:24.35]너를 모든 밤위로 내가 살순 없다고 하늘에 비명을 질렀어
[02:37.86]나 역시도 그곳으로 떠날 수 있단말해줘 내 꿈에서라도
[02:50.43]
[02:51.35]더 조금만 더 내곁에 태어나 날 만난
[02:58.37]이곳에 너를 머무르게 해주길 난 죽도록 기도했어
[03:06.67]비와 같은 눈물도 뿌리 내린 무릎도
[03:12.97]널 일으켜 주지 못했어
[03:16.99]
[03:51.23]2009.10.07 by:猥琐老囧
[04: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