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시집이나 갈까] [ar:허니쉬(Honeysh)] [al:허니쉬 1st 시집이나 갈까] [by:痛``心ゆ] [00:00.70]허니쉬(Honeysh) - 시집이나 갈까 [00:04.64] [00:05.99]LRC制作:痛``心ゆ QQ:932579599 [00:14.86] [00:17.21]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입버릇 처럼 하는 말 말 말 [00:24.48]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머리 속에서 도는 말 말 말 [00:31.01] [00:31.73]이것 저것 정말 다해봤어 사랑도 성공도 원해봤어 [00:39.13]혹시나 할만큼 가봤다가 역시나 하고 제자릴 돌아왔어 [00:45.07] [00:45.79]눈은 높아지고, 벽은 높아지고 어떡하라구, 나 어떡하라구 [00:52.99]아리송한 나를 두고 가는 날들 이제 정말 나 어떡해 [00:59.50] [01:00.20]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입버릇처럼 하는 말 말 말 [01:07.03]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머리속에서 도는 말 말 말 [01:13.77] [01:21.59]아이 낳고 잘 사는 친구들 정말로 모든게 행복할까 [01:28.63]잘나가는 솔로 친구들은 과연 밤마다 웃으며 잠이 들까 [01:35.09] [01:35.47]나인 들어가고, 폭은 좁아지고 어떡하라구, 나 어떡하라구 [01:42.69]헷갈리는 나를 흘러가는 날들 이제 정말 나 어떡해 [01:49.28] [01:49.67]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입버릇처럼 하는 말 말 말 [01:56.85]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머리속에서 도는 말 말 말 [02:03.59] [02:19.47]hey guess what? [02:20.93]I don`t expect your money [02:22.76]I don`t expect your love (somebody) [02:27.28]get out of my space (tell me now) [02:30.96]and let me say (somebody) [02:34.51]good bye for present (tell me now) [02:38.12] [02:39.64]나만 이런걸까, 한심하다 할까 제 갈길을 다 가고 있을까 [02:46.69]뭐든 하날 골라 나를 걸어볼까 고민 속에만 살던 날 날 날 [02:53.66]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한번쯤은 다 하는 말 말 말 [03:00.81]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결국에는 다 도는 말 말 말 [03: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