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y name 불러 쿨라피카 그저 앞만을 보면서 달려간다 누가 뭐라든 상관없어

나는 노래한다 리듬을 타고 하늘을 날아간다

난 철들기 전부터 흑인 음악이란 길로 나만의 feel로 어딜가든 어디서든 어떤

누구를 만나든지 내 스타일로 질러 친구들은 말해

YG 상마인드 여러 기획사를 거쳐 이제서야 찾게 된 최상의 거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덮쳐 와도 아무도 꺽지못해 my future 여자보단 음악을 오늘도 오르네 가파르고 숨가쁜

이길 미칠 준비됐어 다시한번 느끼고 싶었어 무대위에 감동을



쿨라피카 라피카 라피카 나는 쿨라피카 라피카 라피카 x2



이문을 박차면 바로 무대가 보인다 흥분으로 고동치는 맥박은 점점 달린다

등뒤로 흐르는 땀이 조금씩 마른다 목은 마르다 못해 타 들어가 침을 삼킨다

무대위는 냉정한 별들의 전쟁터 비트를 타고 총칼대신 마이크를 잡어 더?層?

서러워도 그냥 꾹 참어 즐기지 못한자는 패배하고 말어 시계의 초침이 어느덧

빨라져 눈빛이 달라져 무대는 몇 초 뒤에 펼쳐져 왼손으로 차가운 마이크를 쥐어

오른손으로 터질것만 같은 내 심장은 꽉 움켜줘 문틈 사이로 조명이 세어나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난 놓지않아 이 떨림과 설램에 절묘한 조화 무대를 밟는순간

나는 비로서 숨을쉰다



쿨라피카 라피카 라피카 나는 쿨라피카 라피카 라피카 x2



조명이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고조 됐던 심장박동은 오히려 안정되 드럼 베이스 스네어

소리와 마이크 그리고 my voice 관중들과 난 하나가 되 무대위에 시계는 아주 러

그래도 아쉬움 따위는 남기지 않어 벗 자만심 따위는 절대 갖지 않어 자존심 하나 믿고

살아왔던 나요 취한듯 부르는 노래는 끝이나고 힘없이 걸어 갈채를 뒤로하고 어김없이

밀려오는 허탈감 그걸 채우기 위해 버릇처럼 또다시 펜을들어



it`s real music hans up it`s real story put you`r hans up

아픔과 슬픔 딛고 나는 노래불러 가식은 벗어 던져 hans up x2



it`s my name 불러 쿨라피카 그저 앞만을 보면서 달려간다 누가 뭐라든 상관없어

나는 노래한다 리듬을 타고 하늘을 날아간다

it`s my name 미친 쿨라피카 그저 앞만을 보면서 달려간다 누가 뭐라든 상관없어

나는 노래한다 리듬을 타고 훨훨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