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智英歌手简介:
姓名:徐智英 Seo Ji-Young 서지영
出生日期:1981年6月2日
星座: 双子座
身高:167cm
家庭成员:父母,哥哥(徐培俊)
体重:48kg
血型:B型
兴趣:画画、听音乐
特长:扮兔子
学历:韩国汉阳女子高中、庆熙大学Modern Music系
喜欢的歌手:Mariah Carey
曾属组合:S#arp [/url](1998.11-2002.02)
曾演出电视剧:
2004年:KBS2《对不起,我爱你》
2005年:客串《彩虹罗曼史《[/url]》、《《爱情能再触电吗《[u/rl]》
2005-2006年:出演SBS反转剧
2006年:担任"神秘的TV suprise"主持人
首张个人专辑:2005年10月17日: 《Listen to my heart》
2007年01月25日:《Different This Time》
2007年10月16日:《 徐智英 Special 》
2008年08月26日:《Happiness》with金宇朱
人气主打歌: 《 stay in me 》《 hey boy 》
출생
1981년 06월 02일 / 대한민국
종교
기독교
취미
그림그리기, 음악감상
특기
피아노 연주
학력
경희대 수원 캠퍼스 포스트모던 음악과
** 서지영, 알이 꽉 찬 2집 ‘DIFFERENT THIS TIME'으로 다가왔다
많은 시청자들을 폐인을 만든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첫 시작을 한 가수 서지영이
1집 Listen To My Heart j.pop이라는 어찌보면 생소한 그리 잘알려지지 못했던 음악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자신의 1집 을 마무리하고 1년이라는 시간을 mc와 해외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자선공연 각종 행사 및 연습으로 인해
활동할때와 별반다를것없는 정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의 2집 앨범을 위해 정말 많은 땀과 열정,정성을 담아 만든 완성도 높은 앨범을
들고나왔다.
이번 2집 앨범은 그동안 샾2집부터 쭉 같이 작업했으며 최근 브라운 아이드걸스와 걸프랜즈를 기획한 정성헌
프로듀서가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안정훈, NIA, 윤민수씨등 국내 유수의 작곡가들의 참여로 1집
앨범보다 진일보한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타이틀곡 “Hey boy'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히트제조기 윤일상이 작곡을 했고, 보아의 넘버원을
작사한 김영아의 작사다...이곡은 소프트한 락으로 팝음악 “micky'같이 발랄함이 엿보이는 쉽고 대중적인 멜로디가 귀에 들어오는
친근한 곡이다.최근 대부분이 발라드나 알엔비 댄스로 일관되는 시점에 서지영은 자신에게 어울리면서 쉽게 접근할수있는 자신만의 색을 표현했고
서지영만의 새로운 기획의도를 알수 있다.
이번 2집 앨범에는 그 밖에도 바이브 윤민수가 직접 작곡 및 프로듀서한 발라드“나에게 사랑은” 같은 서정적인
발라드와,celine dion, n'sync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한 gary haasebio가 미디움 댄스곡 “out”
을 선물 했으며 김진표,크리스터포 등 의 동료들이 퓨쳐링으로 참여했으며.‘여자야’라는 곡으로 감성을 자극했던 TAE.1(태원)과
같이 듀엣곡을 부르기도 했다. 최근 용준&가인 의“must have love'로 상승중인 작곡가 안정훈의 ”걱정말아요“
역시 어코스틱한 미디움곡으로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그밖에도 서지영이 그토록 앨범에 넣고 싶어했던 마지막 트렉에있는 “별” 이라는
가스펠 신곡은 작곡가 김석찬씨의 곡으로 서지영 과 오빠 서배준이 직접 작사에 참여 그간 자신의 이야기를 간증을 한 내용이기도한만큼 2집타이들
DIFFERENT THIS TIME 의뜻처럼 이번만큼은 정말 다르다라는 포부를 보여준 앨범이다. 그 밖에 에스더 등 동료
친분 있는 MJ의 동료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 우리에게는 그룹 샵의 멤버로 ‘샵 서지영’으로 불리우던 그녀가
오랜기간의 침묵을 깨고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왕성한 활동 그 이후 3여년의 공백은 그녀에게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었다. 새로운 소속사를 만나 솔로 앨범 작업에 착수한지 2년.
그녀에게는 색다른 경험인 동시에 과감한 도전이기도 했다. 팀으로 활동하던 그녀의 음악적 이력과 경험을 자기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커다란 숙제를 풀기위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많은 공부를 해야했다. 무엇보다도 새롭게 선보일 솔로 앨범의 음악적 진로에 많은 시간 고민해야
했으면, 한곡 한곡 앨범을 채워갈 때마다 갖게 되는 부담감은 오히려 그녀를 더욱 강하고 성숙하게 만들었다.
2년여의 작업기간을 거쳐 발표한 '서지영 1집'은 기존 가요와 차별되는 멜로디로 무장된, 새롭고 신선한
스타일의 오버크로스 앨범으로 서지영의 다양한 음악적 변신이 돋보인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Stay in me'는
자메이카 스타일의 랩과 J-POP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업템포 스타일의 신나는 댄스곡. 다이나믹한 곡 전개와 다양한 음악적 시도들이
돋보이며, 서지영의 상큼하고 세련된 보컬 또한 만끽할 수 있다. '하얀 일기'는
미디움 템포의 서정적인 댄스곡으로, 한층 성숙해진 서지영의 목소리가듣는 이의 감성을 노크한다. 기존 샵
멤버였던 크리스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슬픈 댄스곡인 '몸살'은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가 매력적이며, 또한 시부야계 스타일의 댄스곡 '아침', 팝적인 느낌의 'Refusal',
대중적이고 편안히 들을 수 있는 R&B 발라드곡인 '그대뿐인거겠죠','AFU(자리비움)'도
결코 놓칠 수 없는 곡들이다.
이번 앨범에는 1집과는 다르게 j.pop 처럼 한가지 장르의 곡이 아닌 모던락,발라드,힙합,하이브리드소울 등 다양한 음악이 선보였으며...
한결 성숙해진 서지영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