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歌词
歌手:紫雨林
눈물이 쏟아져 앞을 볼 수 없어.
가슴이 아려와 숨도 쉴 수 없어.
왜 왜 왜 그럴까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가슴이 아려와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나의 회로는 전부 폐쇄됐어.
그래 이제 나는 다 망가졌어.
불에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너에게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네가 다 망쳤어. 네가 나를
망쳤어 네가 우릴 망쳤어.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네가 준 상처 잘 받았어.
고마워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고마와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