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게 죄처럼 (Ver.2) 歌曲试听
사랑한게 죄처럼 (Ver.2)歌词
歌手:세자매(三姐妹)
하루가 멀다고 또 아파 잊을
줄 알았었는데
지우고 지워도 끝없이 가슴은
널 또 부르네
잊어야 하는 줄 알면서 지워야
지워야는데
참아도 참아도 생기는 널
향한 내 그리움아
너를 생각할수록 뻥 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어쩌다 널 사랑했을까 이렇게
아플 줄 알면서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너만 기다려
너를 생각할수록 뻥 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 게 무슨 죄처럼 그댈
붙잡지도 못하고
자꾸 멀어지는 사랑 때문에 난
너무 보고 싶어서 목 메여 불러 보지만
내 사랑은 죄가 되어
사랑한 게 죄처럼 널 사랑한 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너를 생각할수록 뻥 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 게 죄처럼 사랑한 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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